삼계탕 밀키트 맛집은? 하림 vs CJ

이 콘텐츠는 다나와 리포터 감자군맘님의 기고글입니다

어제 초복이였죠. 초복을 맞이해서 하림 신선 삼계탕과 비비고 삼계탕 먹어보았어요.

다나와 최저가로 구매해서 하림 신선 삼계탕은 7,210원(100g당 901원), CJ비비고 삼계탕은 6,700원(100g당 837원)이예요

둘 다 800g으로 비비고 삼계탕이 좀 더 저렴한 편이예요.


하림 신선 삼계탕은 100% 국내산 닭고기와 찹쌀,수삼,닭발육수로 전통적인 맛을 살린 식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담백하고 깊은 국물맛이 느껴졌어요. 원재료명과 함량을 살펴보니 국산 닭과 생각, 마늘, 대추 등 거의 모든 제품이 국산이였어요.

CJ비비고 삼계탕도 국내산 닭 한마리와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고 찹쌀, 마늘, 등과 함께 푹 끓여내었고, 닭을 한번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제대로 끓여내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국물 맛이 느껴졌어요.


두 제품 다 800g이라고 적혀 있어서, 국물 빼고 닭 무게만 남기고 무게를 재어보았어요. 닭 무게는 두 제품 다 600g정도 였고, 건더기를 다 제외한 국물은 200g정도였어요.


냄비에 옮겨 담아 보니 하림 삼계탕은 닭이 꽤 원래의 모습 그대로 모양 유지가 잘되어 있고 큼직한 수삼이 함께 들어 있어 뭔가 보양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고기가 부드러워 보이고 삼계탕 안쪽에 찹쌀이 보였다. 가열하고 나서도 고기가 약간 부서지는 느낌이였으나 형태가 크게 망가지지 않았다.

비비고 삼계탕에도 수삼 한 뿌리가 바로 보였고, 안에 찹쌀과 마늘이 보였어요. 기름기가 적기 때문에 제 입맛에는 비비고 삼계탕 국물이 더 맛있었어요.


두 제품 다 육수에 간이 맛있게 되어 있어서 따로 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거나 하진 않았어요.

먹다가 중간 중간에 뼈가 있으니 조심해서 먹어야 하지만, 비비고 삼계탕은 하림꺼보다 잔뼈가 좀 많아서 아이들 살 발라주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두 제품 다 읽단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 가있기 떄문에 혼자 먹으면 배부른 양이였고, 찹쌀도 들어가 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