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활동 포문’ 최예나, 2천만 뷰 ‘네모네모’ 日 버전 발매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싱글을 통해 현지 활동의 입지를 강화한다.
최예나는 21일 0시 일본 싱글 ‘NEMONEMO -Japanese Ver.-’을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일본에서의 음악 활동 3년 차를 맞아 선보이는 작품으로,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2024년 9월 한국에서 발매된 ‘네모네모’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직관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각지고 날카로운 연애 감정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2천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일본어 버전에 대한 현지 팬들의 요청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3년 2월 일본 활동을 시작한 최예나는 ‘SMILEY(스마일리) -Japanese Ver.- (feat. 챤미나)’, ‘DNA(디엔에이)’ 등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Hatsune Miku)와 협업한 ‘STAR! (feat. Hatsune Miku)’를 통해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이번 ‘NEMONEMO -Japanese Ver.-’으로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이번 음원 발매를 기념해 최예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개최된 공연 ‘2025 THE YENA SHOW 〈나는 STAR!〉’에서 현지 팬들에게 먼저 선보였던 ‘NEMONEMO -Japanese Ver.-’ 라이브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예나는 일본 활동 3년 차를 맞아 음악과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본 싱글 ‘NEMONEMO -Japanese Ver.-’ 발매를 시작으로 펼쳐질 최예나의 2026년 일본 활동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YH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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