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도 아닌데.. 뜬금없이 여고 졸업식 가서 공연하고 졸업선물 돌린 톱가수

2019년 가수 아이유가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김제여고 졸업식에 깜짝 방문해 화제였다.

본인 모교도 아닌데 어떤 사연인걸까?

아이유는 약 1년 전 열린 팬 미팅에서 한 고3 수험생 팬으로부터 '스쿨어택' 이벤트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아이유는 팬의 학교 축제 때 가겠다고 했지만, 축제는 이미 끝난 상태였다.

끝까지 팬과의 의리를 지키고 싶었던 아이유.

스케줄이 없고 학교 측과 이야기가 될 경우 졸업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제여고 졸업식에 아이유가 등판했다.

먼 거리였지만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열창했다.

졸업생 전부에게 꽃다발, 초콜릿, 화장품 등의 푸짐한 졸업선물도 전달했다.

당시를 회상하는 김제여고 선생님.

아이유 매니저한테 "아이유가 김제여고 깜짝 방문하고싶어해요.." 전화를 받았는데 스팸전화인줄 알았다고.

심지어 보이스피싱이라고 오해했다.

졸업생도 아닌데 우리 학교에 온다는 게 믿기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

센스 만점 아이유는 꽃다발도 김제 지역의 화원에서 구매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아이들도 차분히 질서 유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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