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은이 결혼 7년 만에 남편의 직업과 얼굴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송인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은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경규는 김정은에게 “홍콩에서 오는 길이냐”고 물었고, 김정은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뉴욕에 다녀왔다. 뉴욕에서 있다가 전주영화제에 다녀온 길”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남편이 홍콩에 거주하고 있어 드라마 촬영이 없을 때는 홍콩에서 주로 생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경규가 “남편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김정은은 “남편은 파이낸셜 쪽 CEO”라고 설명하며 홍콩에서 가정주부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은은 남편과의 일상을 언급하며, “드라마 촬영이 없을 때는 백수처럼 지내지만, 남편은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정시에 출근한다”며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의 남편은 1974년생으로, 그녀와 동갑이며 재미교포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SNS를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해왔으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며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결혼 7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의 얼굴을 공개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정은과 남편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16년, 서울 삼청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정은은 결혼 당시 남편을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이 약 10억 원에 달하며, 시부모님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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