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토트넘 부임 임박… 강등 위기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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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부임이 임박했다.
30일 밤(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과 토트넘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BBC는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으로 즉시 부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마르세유(프랑스)를 떠났기에 토트넘 부임에 걸림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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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부임이 임박했다.
30일 밤(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과 토트넘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BBC는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으로 즉시 부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마르세유(프랑스)를 떠났기에 토트넘 부임에 걸림돌이 없다.
현재 토트넘의 사령탑은 공석이다. 토트넘은 지난 29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투도르 감독은 성적 부진 탓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지 44일 만에 물러나게 됐다. 투도르 감독은 부임 후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남겼다.
EPL 17위로 추락해 강등 위기에 시달리는 토트넘에 데 제르비 감독은 매력적인 카드다. 이탈리아 출신의 데 제르비 감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이끌며 눈길을 끌었다. 후방에서 시작하는 빌드업(공격 전개)과 강한 전방 압박이 강점으로 꼽힌다.
BBC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 즉시 영입하기 위한 계약 체결에 공들이고 있다”며 “회담은 긍정적이고, 최종 합의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할 전망”이라며 “다만 일부 토트넘 서포터스 그룹은 데 제르비 감독이 강간 미수와 폭행 혐의를 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선임 반대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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