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 영화사 막내직원으로 일하다 글로벌 스타된 탑배우

1994년 오디션을 통해 K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청춘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재벌 2세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당시 20대 여대생들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배우 배용준은 파파, 첫사랑, 맨발의 청춘 등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톱스타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반듯하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주위에서 "배우 한번 해봐"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지지에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학 입시를 포기하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다가, 영화사 스태프로 들어갔습니다. 길거리에서 영화 홍보 전단을 뿌리거나 촬영 전후 온갖 뒤치다꺼리를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합동영화사의 스태프로 일하면서 친구와 연기 공부도 하고 발레도 배우며 준비하던 중 KBS 오디션에 특채로 뽑혔습니다.

배용준은 1세대 한류를 이끈 '한류스타'로, 특히 2000년대 드라마 겨울연가로 극동아시아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정말 크게 히트해 이후 일본에서 한류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며 한국문화를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한국 최초의 한류스타이자 세계적인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2010년대 이후엔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고,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한 후 두 자녀의 아빠가 되었지만, 책도 쓰고 사진도 찍으면서 작품활동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배용준은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前 오너로 연예 사업도 했지만, 2018년 SM 엔터테인먼트에 키이스트 경영권을 넘긴 이후 SM 주식을 양도받아 해당 기업의 대주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주식부자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한편, 배용준은 2022년 11월 13일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그의 대표적인 홈페이지의 도메인이 다른 사람에게 팔렸고, 현재 가족들이 하와이에 거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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