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사진 보내" 박나래, 양세형과 '썸' 이유 있었다→결혼 생각까지('짠한형')[종합]

최신애 기자 2025. 3. 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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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양세형과의 '러브라인'을 오해한 이유가 있었다.

이날 박나래는 "우리 엄마가 양세형을 정말 좋아한다. 김치도 주고, 무화과잼도 만들어주고 그랬다"고 밝힌 뒤, "(양세형이) 음식을 잘 받았다고 인증샷을 보냈다. 그런데 옷을 벗은 상태더라. 웃통을 벗고 쇼핑백을 든 사진인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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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나래가 양세형과의 '러브라인'을 오해한 이유가 있었다.

3일 유튜브 '짠한형' 채널에는 '고삐 풀린 텐션! 감자탕 집에서 또 레전드 갱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는 "우리 엄마가 양세형을 정말 좋아한다. 김치도 주고, 무화과잼도 만들어주고 그랬다"고 밝힌 뒤, "(양세형이) 음식을 잘 받았다고 인증샷을 보냈다. 그런데 옷을 벗은 상태더라. 웃통을 벗고 쇼핑백을 든 사진인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신동엽은 박나래에게 "너희 엄마가 양세형을 진짜 좋아하니까 그냥 양세형을 새 아빠로 받아들여라"고 짓궂게 조언해 폭소탄을 터뜨렸다.

또한 양세형은 "상체가 다 나온 사진이 아니었다. 가슴 위에만 나오게 했다. 옷 벗고 샤워하려다가 (인증샷 보내는 걸) 잊을것 같아서 가슴 위로만 나오게 해서 인증샷을 보냈다"고 해명했다.

▲ 출처| 유튜브 '짠한형' 채널 캡처

이에 박나래는 "내가 너무 오해했다"며 당혹감을 표했고, 양세형은 "앞으로 다시는 안 그러겠다. 큰 반성한다"고 강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후 박나래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싶다. 그리고 신동엽이 내 주례를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답이 미지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사회는 양세형이 해줬으면 좋겠다. 신랑이 사회까지 보는 색다른 그림을 그릴 것"이라며 플러팅을 작렬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주례 오케이! 절대 안할 생각인데 나래가 자꾸 얘기하니까 하겠다. 그런데 그냥 주례할 일이 없을 것 같다"며 박나래가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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