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했다며 인종차별 메시지…눈물 흘린 안양FC 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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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안양FC의 외국인 공격수 모따(29, 브라질)가 난데없는 인종차별성 메시지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모따가 SNS에서 인종차별성 메시지들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모따는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실축에 대해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인종차별적인 표현으로 저를 불쾌하게 하신 분들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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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성 메시지에 눈물 보인 안양FC 공격수 브루노 모따 [출처 안양FC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y/20251029150029606nfeh.jpg)
프로축구 K리그1 안양FC의 외국인 공격수 모따(29, 브라질)가 난데없는 인종차별성 메시지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서 모따는 지난 25일 열린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광주FC에 0-1로 밀리던 상황에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했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는 모따가 경기 종료 이후 라커룸에서 고개를 떨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모따가 SNS에서 인종차별성 메시지들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단 유튜브 영상에서 김보경은 "모르는 사람은 신경 쓰지 말고 가까이 있는 사람만 신경쓰면 된다"며 다독였고, 동료들도 모따를 위로했습니다.
한편 모따는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실축에 대해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인종차별적인 표현으로 저를 불쾌하게 하신 분들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안양FC #모따 #프로축구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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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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