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강동원 닮은꼴' 남편 다시 치과의사 복귀 "벌써2년째" [순간포착]

김수형 2026. 5. 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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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양지은이 자신의 꿈을 위해 전업 육아를 맡았던 치과의사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한때 ‘강동원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은 현재 다시 본업으로 복귀해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미스트롯2 우승 후 달라진 삶.. 포기를 몰랐던 제주댁, 양지은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지은은 최근 근황에 대해 “정규 앨범 준비를 정말 바쁘게 했다. 정신없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컴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수 데뷔 이후 가족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양지은은 “처음 결혼했을 때는 남편이 먼저 일을 하고 있어서 제가 육아와 집안일을 맡았다”며 “그런데 제가 가수로 데뷔한 뒤에는 남편이 제 꿈을 응원해줬고, 아이들도 훨씬 많이 돌봐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양지은의 남편은 아내의 활동을 위해 치과의사 일을 잠시 내려놓고 전업주부로 육아를 전담해 화제를 모은 바.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다고. 양지은은 “남편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룬 꿈인데 언제까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않나”라며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고, 복직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남편도 ‘이쯤 되면 다시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며 “복직한 지는 벌써 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남편은 본업인 치과의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저 역시 제 직업을 찾은 만큼 가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지은의 남편은 과거 방송을 통해 훈훈한 외모가 공개되며 ‘강동원 닮은꼴 치과의사’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꿈을 위해 서로의 자리를 바꿔가며 응원해온 부부의 모습이 다시 한번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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