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일(현지시간) 일본
NHK
등 보도에 따르면 니시다 토시유키가 이날 오후
12
시
30
분경 도쿄 세타가야구 자택의 침대 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