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혼 기사 났을 때 부모님까지 욕먹어, 현재 직장인” (진격의언니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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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가 본명 김경재로 새 출발하고 싶다며 직장인이 된 근황을 밝혔다.
12월 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는 전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출연했다.
또 일라이는 그 전에는 방송 섭외가 들어오면 생계 때문에 무조건 출연했지만 이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데만 나가고 싶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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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가 본명 김경재로 새 출발하고 싶다며 직장인이 된 근황을 밝혔다.
12월 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는 전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출연했다.
이날 일라이는 “일라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기적으로 살고 싶다”며 “좋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안 좋은 것도 있었다. 본명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본명은 김경재”라고 고민을 말했다.
일라이는 항상 주변 사람들 말에 흔들렸다며 “연기가 꿈이었다. 연기 유학을 가려고 중국을 갔다. 학교 다니면서 중국어도 배우고 액션배우가 꿈이었다. 아버지가 유학 성과가 빨리 안 나온다며 한국 그룹이 데뷔하는데 한 명이 부족하니 네가 들어가라고 해서 유키스에 들어갔다. 계속 예스맨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라이는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것까지 “멤버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미안해했다. 컴백 날짜에 맞춰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지만 컴백이 앞당겨져 유키스 활동과 함께 아이 아빠 역할도 해야 했다고.
일라이는 이번에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아예 한국에 들어왔다며 “아들 민수에게 약속했다. 아빠가 가까이서 살 거라고. 지금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F&B 쪽에 있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방송하는 게 아니라? 요식업을?”이라며 의아해 하자 일라이는 미국에서도 부친 식당 매니저 일을 했다며 “한식당 총괄팀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라이는 그 전에는 방송 섭외가 들어오면 생계 때문에 무조건 출연했지만 이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데만 나가고 싶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일라이가 원해서 출연한 것이라고.
일라이는 “미국에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이혼 기사가 났을 때 저도 욕을 많이 먹었지만 부모님까지. 부모님이 말은 안 하지만 친구들이 다 한국 사람인데 아들 잘못 키웠다는 시선을 받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에 대해서는 “잃을 게 없었다. 바닥을 쳤는데. 부모님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더 나빠질 수가 있냐. 그런 생각에 나갔는데 너무 잘한 것 같다. 한국에 나와 더 마음먹은 게. 친구들에게 연락했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 미국에서 힘들 때 연락 안 한 사람들이 하라 마라야 싶어서 더 했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욕할수록 더 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성장할 때 사람들이 욕을 하더라.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달라지거나 성장하면 욕을 하더라. 욕을 하면 내 사람이 아닌 거다”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일라이는 7살 아들 민수와 자주 연락한다며 “정말 성숙한 아들이다. 그게 안타깝다. 아이답고 그래야 하는데 어린 나이에 많은 걸 겪어 미안하다. 나중에 아빠가 날 많이 생각했구나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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