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폼 미쳤다” 기아 카니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미니밴 기대감 고조

2020년 출시된 4세대 기아 카니발은 2022년형 모델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2025년형 모델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디자인 변경, 강력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 다크 에디션 한정판 출시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아 카니발이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특히 2026년형 모델에서의 추가적인 변화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 탑재를 통해 동급 최강 모델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경쟁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형 기아 카니발 PHEV의 가상 디자인이 공개됐다. 이 렌더링에 따르면, 2026년형 카니발은 전면 디자인, 테일램프, 실내 디자인 등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메랑 형태의 LED 주간 주행등을 더욱 뚜렷한 Y자 형태로 변경하고, 유선형 디자인의 그릴을 적용하는 등 외관 변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도 새로운 스티어링 휠, 공조 장치 스택, 색상 조합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모델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경쟁 모델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가상 렌더링에 불과하며, 실제 기아가 2026년형 모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카니발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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