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인♥’ 손연재, “앞으로 30년 더 쳐도 골프실력 똑같을 듯” 좌절
곽명동 기자 2024. 10. 16. 16:5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앞으로 30년 더 쳐도 실력 똑같을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골프를 치는 모습이다. 아기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연재는 변우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배우 변우석의 등신대 옆에서 손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그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16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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