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한도초과 귀여움! 버뮤다팬츠와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캐주얼 데일리룩

아나운서 장예원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세트장이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ㅠㅠ 컨셉에 따라서 더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장예원은 심플한 흰색 티셔츠를 크롭트 니트 베스트와 매치하여 깨끗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장예원은 넉넉한 핏의 데님 버뮤다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이 뛰어나며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예원은 밝고 환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9월 SBS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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