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맥스,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 네이버 등 1600억 투자 유치 '강세'

고종민 2022. 12. 7. 14: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휴맥스가 강세다. 자회사(지분율 51%) 휴맥스모빌리티가 네이버 등으로부터 1천6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했고, 모회사 주가가 들썩이는 모양새다.

7일 오후 2시 40분 현재 휴맥스는 전일 대비 155원(3.92%) 오른 4천110원에 거래 중이다.

휴맥스가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의 1천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에 7일 오후 강세다. [사진=휴맥스]

이날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휴맥스모빌리티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약 1천400억원을 투자받는다. 이달에 결성된 9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와 휴맥스, STL15호PEF(블라인드 펀드) 등의 출자금을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집행하는 방식이다. 추가로 투자하는 기존 투자자(200억원)까지 합치면 전체 금액은 1천600억원에 이른다. 주요 투자자에는 농협과 네이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은 주차장 운영, 차량공유 서비스 및 신사업(전기차) 확대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올해 전기차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4월 휴맥스EV를 통해 제주도 충전 1위 사업자 제주전기차서비스를 인수해 충전기 제조, 운영, 유지·보수 등을 포함한 통합관리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났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