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 '깔끔한 시상식 진행'[포토]

박태성 2022. 9. 23.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조(삼천리)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8-68-70)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6언더파 210타 김지윤, 3위는 6언더파 210타 서교림, 4위는 5언더파 211타 임지유, 5위는 5언더파 211타 김민별이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원주, 박태성 기자)23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조(삼천리)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8-68-70)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6언더파 210타 김지윤, 3위는 6언더파 210타 서교림, 4위는 5언더파 211타 임지유, 5위는 5언더파 211타 김민별이 차지했다.

SBS스포츠 이지현 아나운서가 시상식 사회를 맡아 진행 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