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용인산단 전력공급 11년 앞당긴다

2026. 7. 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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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기 용인시에 조성되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을 2042년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후 에너지환경부는 오늘(22일) 김성환 장관의 용인 산단 방문을 계기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팹 완공을 원래 계획보다 당기기로 한 데 맞춘 것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내 LNG 발전소를 세우고, 일반산단에 내년까지 산단과 인근 전력망을 연결하는 송전선을 구축하는 등 단계별로 전력공급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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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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