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양민혁! 패스 5번 중 2번이 키패스! 英 "투입하자마자 잘했다" 호평... QPR, 포츠머스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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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슈퍼루키 양민혁(19)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QPR은 23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포츠머스에 1-2로 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민혁은 볼터치가 단 10회에 불과했지만 이 중 두 차례를 키패스로 연결하는 놀라운 기회창출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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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23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포츠머스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QPR은 승점 44(11승11무12패)로 24개팀 중 14위에 자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수 있는 6위 블랙번(승점 51)과 승점 차는 7점이다.
이날 양민혁은 QPR 이적 후 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벤치서 경기를 시작한 양민혁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투입돼 약 22분 활약했다. 여러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민혁은 볼터치가 단 10회에 불과했지만 이 중 두 차례를 키패스로 연결하는 놀라운 기회창출 능력을 보였다. 패스 성공률은 60%(3/5회)였다. 이 외 지상볼 경합 성공률 3회, 태클 성공 2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양민혁에게 교체 선수 5명 중 가장 높은 평점인 6.8을 부여했다.

양민혁은 투입 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볼을 뺏은 뒤 드리블 돌파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알피 로이드에게 기막힌 전진 패스를 찔렀다. 하지만 로이드의 슈팅이 골대 왼편으로 살짝 벗어나면서 아쉽게 도움이 무산됐다.
이어 후반 35분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일리아스 체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양민혁이 턴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레간 풀이 깊게 태클해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주심은 바로 옐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 후 영국 현지도 양민혁을 호평했다. QPR 소식을 주로 전하는 WLS는 "양민혁은 후반 투입된 후 임팩트를 남겼다. 볼 소유권을 따냈고 로이드에게 찬스를 제공했다"며 평점 6을 부여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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