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라고 쉽게 보고 남자들이…” 쌍둥이 엄마인데 너무 예뻐서 스트레스 받는 여배우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달라진 연애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자 배우로 지내고 있는 그는 이혼 사실이 알려진 뒤 생각보다 많은 이성의 접근을 받았지만, 그중 일부는 불편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혼 후 “대시 생각보다 많았다”

한그루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이혼 이후 이성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혼 사실이 알려진 뒤 자신에게 접근한 남성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되게 많았다”는 취지로 답했다. 쌍둥이를 홀로 키우며 활동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이성의 관심은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만남이 반가웠던 것은 아니었다.

“이혼했다고 쉽게 보는 사람도”

한그루는 일부 남성의 접근 방식에서 불쾌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하거나 가볍게 접근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의도가 불분명한 접근을 겪으면서 사람을 만나는 데 더 신중해졌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연애에 대한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커졌다고도 했다.

연애관도 크게 달라졌다

과거 한그루는 자신을 애태우게 만드는 스타일의 사람에게 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혼 뒤에는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과 연애를 시도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히 ‘착한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결국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관계는 오래 이어가기 어렵다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쌍둥이 엄마에서 다시 배우로

한그루는 결혼 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한동안 육아에 집중했다. 이후 이혼을 겪은 뒤에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배우 활동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이혼 이후의 변화도 비교적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달라진 모습 역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혼을 모두 경험한 한그루는 새로운 관계를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삶을 먼저 바로 세우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혼 뒤 달라진 주변의 시선과 연애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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