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페데리코 키에사, 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개인 수상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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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키에사가 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키에사가 9월 리버풀의 '스탠다드차타드 선정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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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페데리코 키에사가 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키에사가 9월 리버풀의 ‘스탠다드차타드 선정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키에사가 리버풀 입단 후 처음으로 받는 개인상이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그는 34%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알리송 베커(18%) 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18%) 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키에사는 1997년생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능력을 갖춘 전형적인 크랙 유형의 선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뛰며, 상황에 따라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그는 피오렌티나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유로 2020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 이후, 폼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키에사는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개막전 본머스전에서는 교체로 나서 후반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득점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수상 소식에 대해 키에사는 “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개인적인 상보다는 팀이 더 많은 경기를 이기는 게 더 중요하다. 그래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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