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신곡부터 5단 앵콜까지... 광주 팬들 매료시킨 독보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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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광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찬원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시절인연'을 선택하며 광주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광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찬원은 향후 대전과 서울 등에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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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광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찬가' 이후 새롭게 시작된 전국 투어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의 수록곡들이 대거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속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하며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그는 새 앨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연이어 부르며 시작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찬원은 '상사화', '간다 이거지?'를 비롯해 '그 겨울의 찻집',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또한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첫사랑', '잊혀진 사랑', '종이학'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깊게 소통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시월의 시'와 신곡 '빛나는 별'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엄마의 봄날', '꽃다운 날'로 묵직한 감동을 안긴 그는 '잊지는 말아야지'와 '테스형!'으로 다시 한번 공연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진 '레트롯 메들리'와 국악풍의 '어매', '쓰리랑', '진또배기' 무대에서는 이찬원 특유의 구수한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가 빛났다.

본 공연의 마지막은 새 앨범 수록곡 '락앤롤 인생'이 장식했다. 하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이찬원은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새해 첫날 듣고 싶은 곡 메들리를 시작으로 광주 맞춤형 메들리인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 등을 가창했다. 특히 앵콜에 앵콜을 거듭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총 197분간의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찬원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시절인연'을 선택하며 광주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광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찬원은 향후 대전과 서울 등에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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