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참다간 태아에도 악영향…임신부 먹어도 되는 약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에 약을 먹는 걸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다.
임신 중 복용하면 태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한 약 역시 많다.
━해열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O, 아스피린 등 X━임신부가 몸이 아플 때 약을 먹지 않고 참는 것은 오히려 치료 시기를 늦춰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해롭다.
임신 중 변비 증상이 심할 땐 산모와 태아에 위험이 없는 락툴로오즈, 차전자피 성분의 섬유소 변비약을 추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에 약을 먹는 걸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다. 발열, 통증, 소화불량 등의 이상 증상을 참는 게 오히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 중 복용하면 태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한 약 역시 많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도움말로 임신부가 알아야 할 의약품 사용 안전 수칙을 정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다고 알려진 의약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의약품의 선천성 기형 확률은 1~3%로 미비하다"라며 "건강 이상으로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 미리 걱정하고 무조건 약을 기피할 것이 아니라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 후 올바르게 약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예슬 닮은꼴' 10기 옥순, 과거 90kg 육박…"돌아가지 않을 것" - 머니투데이
- 노마스크에 "노인네야" 막말 금쪽이…오은영 "피해의식 큰 문제" - 머니투데이
- 주현미 "♥임동신과 열애, 조용필에 안 들키는 게 숙제였다" - 머니투데이
- '연봉 30억' 염경환, P사 포함 차만 6대…"하지만 오해 있다" 왜? - 머니투데이
- 김종민, '5살 연하' 맛집 사장 딸과 즉석 소개팅…"사랑은 직진" - 머니투데이
- "반도체 하락 베팅했다 -63%" 계좌 녹아도...뚝심의 인버스 투자[서학픽] - 머니투데이
- SK하닉 불타기 대신 '이 종목' 샀더니...깜짝 실적에 주가 '불기둥' - 머니투데이
- "본인 몸에 기름 뿌려" 여의도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카드론도 다 막혔다" 절규에..소득 안보는 1000만원 한도 신용대출 나온다 - 머니투데이
- "8500피 간다" JP모건, 눈높이 올렸다...코스피 랠리 아직 안 끝난 이유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