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에 494km를 간다고?"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국산 전기 SUV

84kWh 배터리 롱레인지 복합 494km, 800V 초급속 18분의 전기 SUV(부분변경)

정답은 기아 EV6입니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배터리가 84kWh로 커진 국산 전기 SUV로, 롱레인지 모델은 한 번 충전에 494km를 달립니다. 800V 초급속 충전과 넉넉한 주행거리로 전기차 대표 주자로 꼽힙니다.

기아 EV6(부분변경)

한 번 충전에 494km

부분변경으로 롱레인지 배터리가 84kWh로 커지면서, 2WD 롱레인지의 복합 주행거리는 약 494km에 이릅니다. 장거리 이동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스탠다드 모델은 62.9kWh 배터리로 약 382km를 달립니다. 주행 패턴과 예산에 맞춰 배터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

EV6 GT라인 후면

충전이 빠르다

EV6는 800V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초급속 충전기에서 10%에서 80%까지 약 18분이면 채워집니다. 커피 한 잔 시간이면 충전이 끝납니다.

전기를 밖으로 꺼내 쓰는 V2L 기능도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서 유용합니다. 실용성이 높은 전기차입니다.

EV6 GT 앞모습

트림 선택이 넓다

뒷바퀴굴림 롱레인지는 229마력, 네바퀴굴림은 325마력을 냅니다. 고성능 GT는 최대 650마력까지 내는 강력한 모델입니다.

일상용이라면 롱레인지 2WD가 주행거리와 효율에서 유리합니다. 재미를 원하면 AWD나 GT로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EV6 GT라인 앞모습

주행거리·가격은 트림·휠 사이즈·개별소비세·전기차 보조금(지역별)·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행거리는 공인 복합 기준이며 실주행은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EV6 GT라인 후면

EV6는 커진 배터리와 빠른 충전, 넓은 트림 구성으로 국산 전기 SUV의 기준을 보여줍니다. 긴 주행거리와 실용적인 충전 성능을 원한다면 우선순위에 둘 만한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