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설립한 새로운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전지현이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단발 헤어를 공개하며 '단발 여신'으로 거듭났습니다.
전지현은 깔끔한 컷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전지현이 착용한 핑크빛 깃털 드레스는 몽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무드를 풍겼으며, 블랙 레더 셋업과 슬릿 롱 드레스는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했습니다.
전지현은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 표정과 포즈, 그리고 스타일링까지 모든 컷이 럭셔리와 개성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특히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무표정의 컷에서도 묻어나는 압도적인 분위기 덕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7일 전지현은 피치컴퍼니를 설립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시간이 필요했다. 피치는 나의 지금을 담은 선택이자,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확정했으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도 출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