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 체결

정병훈 기자 2025. 6.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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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알렸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승인을 받아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플랫폼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구는 기존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병행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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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알렸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승인을 받아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플랫폼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구는 기존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병행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민간플랫폼의 전문성을 활용한 적극적인 모금 활동과 지역 답례품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위기브의 홍보·마케팅 역량과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답례품 업체 대상 컨설팅 기능을 통해 기부금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감만세는 부평구의 답례품 공급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위기브 시스템 이용 교육과 함께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경쟁력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위기브'(https://www.wegive.c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위기브 도입으로 지역 업체들의 역량을 높이고 기부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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