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촌놈 in 시드니’ 안보현의 비주얼이 호주에서도 통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는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사나이 4인방의 시드니 입성부터 첫 출근까지 그리며 2주간 펼쳐질 워킹 홀리데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부산 출신의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 4인방은 여행의 단꿈을 가득 안고 시드니에 도착했지만 제작진의 청천벽력과 같은 공지에 말을 잊지 못했다. 이곳에서 취직을 해 직접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8일 동안의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모든 경비는 스스로 감당해야 했다. 제작진에게 빌린 돈을 이후 모두 갚아야 하는 구조였다.
맏형 허성태는 카페로, 이시언은 청소업체로, 안보현과 곽튜브는 농장으로 각각 향했다.
일주일 동안 일해 번 경비로 이틀 동안 여행을 만끽하게 된다. 부산 사나이들의 좌충우돌 워킹 홀리데이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안보현이 착용한 후드 데님 재킷은 아메리칸 뉴 프레피룩 브랜드 'UCLA(유씨엘에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드롭 숄더와 넉넉한 오버핏이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데님 재킷으로 봄 가을 시즌 일상에서 즐겨 착용하는 스트리트 캐주얼룩으로 안성맞춤이다.
'UCLA'는 100년 역사와 문화를 가진 미국 최고 공립대학이자 세계적인 명문 대학 유씨엘에이(UCLA)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리뉴어드 프레피 룩(RENEWED PREPPY LOOK)으로 패션, 스포츠, 레저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컨셉으로 전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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