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곡 저작권 등록' 20억 빚 2년 만에 다 갚은 작곡가

'1200곡 저작권 등록' 20억 빚 2년 만에 다 갚은 작곡가





작곡가 김형석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산증인이다.발라드부터 댄스, 드라마 OST까지 손만 대면 히트했던 그는, 현재 저작권 등록된 곡만 무려 1200곡 이상.







작곡 40%, 작사 40%, 편곡 20% 비율로 저작권 수익을 나눈다는 그의 설명에서단순한 인기 이상으로 '산업' 그 자체가 된 작곡가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이영자가 "가장 많이 저작권료가 나온 곡은 얼마였냐"고 묻자, 김형석은“한 번에 6억 원 나온 적 있다”며 “곡이 나올 때마다 받는 게 아니라, 통으로 저작권을 사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아내 서진호는 "남편이 결혼 전에 20억 원의 빚이 있었다"고 담담히 밝혔다.어쩌면 무게를 가늠하기 힘든 숫자, 그러나 김형석은 그 빚을 불과 2년 반 만에 모두 청산했다.







대중은 히트곡 ‘보고 싶다’, ‘체념’, ‘나만 바라봐’, ‘사랑했지만’ 등을 통해 그를 기억하지만, 그 뒤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악보 앞에서 밤을 새운 가장의 모습이 있었다.







아내 서진호는 배우이자, 김형석의 삶을 함께 걸어온 동반자다.결혼 당시 그의 빚을 알고 있었지만, 망설이지 않았다.오히려 “같이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고, 실제로 두 사람은 그 빚을 함께 갚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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