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4월 22일 2차 종전 협상 불참 최종 확정"···"미국, 합의 직후부터 약속 어겼다"

윤영균 2026. 4.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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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단이 4월 22일로 예정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애초 파키스탄의 중재와 미국의 휴전 요청에 따라, 미국이 수용한 '10개 조항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휴전과 종전 협상을 받아들였지만, 미국은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기기 시작했다는 게 이란 측의 우선적인 불참 사유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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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단이 4월 22일로 예정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애초 파키스탄의 중재와 미국의 휴전 요청에 따라, 미국이 수용한 '10개 조항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휴전과 종전 협상을 받아들였지만, 미국은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기기 시작했다는 게 이란 측의 우선적인 불참 사유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국이 이스라엘에 레바논 휴전을 즉각 시행하도록 강제하지 않음으로써 초기 협상 과정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는 점도 이란이 불만을 제기한 부분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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