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후 달라진 콧대 인증한 스타

허안나가 코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허안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안나가 코 성형 수술을 하고 난 뒤 결과를 공개했다.

허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기다리셨죠? 코 문의가 너무 많았는데 부목 뗀 모습도 못 보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부목 뗀 모습 보여드리고 결정하시라고 급하게 만들었다”며 “브이로그처럼 촬영을 많이 했는데, 수락이들 더 기다리면 뒷목 잡을까 봐 다 편집하고 짧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안나의 수술 전·후 모습이 담겼다. 수술 전 코와 달라진 콧대를 비교하며, 수술 직후 붓기를 관리하는 과정과 부목을 제거하는 장면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안나의 코 수술 결과에 네티즌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예쁘게 잘됐네요. 붓기 빠지면 더 예뻐질거 같아요", "고생 했어요^^ 너무 이쁘게 잘 됐네요^^", "너무 예뻐졌네요... 잘됐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허안나가 코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허안나 인스타그램

한편 허안나는 앞서 “2004년 21살에 아무것도 모른 채 코 수술을 했고 지금까지 잘 지냈다”면서도 “6~7년 전부터 코가 점점 들리며 구축이 오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이다 보니 코가 삐뚤어지는 걸 감당할 수 없었다”며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허안나는 “상담을 받아보니 뾰족해 보이지 않게 구축된 코를 살짝 내리면서 비대칭 콧구멍을 교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며 “많이 바라는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만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