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라졌어” 장원영이랑 헷갈려 팬들도 이름 잘못 부르는 여가수, 버건디 헤어스타일

아이브 리즈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리즈는 포인트 컬러 헤어와 인형 같은 메이크업으로 겨울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붉은 기가 도는 버건디 톤으로 염색한 머리를 높이 묶어 올린 뒤, 앞에는 눈썹을 덮는 시스루 뱅을 촘촘하게 내려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감싸게 연출했고, 양옆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빼 얼굴선을 부드럽게 정리했습니다.

피부는 완벽히 커버한 화사한 톤업 베이스에 하이라이터를 얇게 올려 눈부신 조명에도 매끈하게 빛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핑크와 브라운을 레이어링한 섀도 위에 또렷한 아이라인,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더해 동그란 눈매를 강조했고, 언더에는 애교살 부분에만 은은한 펄을 얹어 입체감을 줬습니다.

볼 중앙에는 차가운 공기 맞은 듯한 쿨 핑크 블러셔를 동그랗게 채워 혈색을 살렸으며, 입술은 투명 글로스를 더한 핑크 립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해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소프트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장원영, 안유진, 리즈, 레이, 가을, 이서)는 연말 시상식과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말 행사에 잇따라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6년 4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입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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