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4일 SK하이닉스 주가가 6% 이상 하락하며 169만 원선까지 밀려났다.
과거 고점인 300만 원 대비 낙폭이 43%에 달하자 주주들 사이에서 투매 우려가 쏟아졌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169만 원대에서 추가 하락해 150만 원선마저 무너질지 여부에 쏠렸다.

외국인 2조 원 폭풍 매도
9월 14일 SK하이닉스는 장중 168만6000원까지 밀리며 169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에만 약 118만 주, 금액으로 2조652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4571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외국인과 함께 대규모 수급 압박을 가했다.

AI 속도 조절과 긴축 경계감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속도 조절론이 나오며 반도체 투자심리가 크게 약화됐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금리 경계감도 기술주 매도를 부추겼다.
다만 전문가들은 급락세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메모리 실적 훼손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0만 원 붕괴 가능성과 기준
현재 169만 원선에서 150만 원까지는 약 11%의 추가 하락이 발생해야 도달하는 구간이다.
과거 300만 원이라는 최고가 대비 낙폭만으로 단순 저평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투자자들은 추가 매수 이전에 외국인 순매도 진정과 HBM 수요 유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SK하이닉스가 150만 원선까지 밀릴지 여부는 외국인 매도세의 지속성에 달려있다.
과거 고점인 300만 원 착시에 쏠리기보다 3분기 HBM 실적과 차세대 메모리 수요를 확인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단기 공포에 따른 투매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실질적 훼손 여부를 기준으로 대응해야 한다.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개된 시장 자료와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