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부인' 채서안, 드라마 하나로 뜨더니 주지훈과 무슨 사이?

2021년 KBS2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데뷔한 채서안은 넷플릭스 ‘지옥’, ‘하이라키’, ENA ‘종이달’ 등 주요 화제작에 잇따라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작품의 글로벌 열풍과 함께 주목받는 얼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일명 ‘학씨 부인’으로 활약한 채서안은 극 중 청초한 외모 뒤에 반전 일탈을 품은 캐릭터를 개성 강하게 드러내며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채서안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폭싹 속았수다' 촬영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키 공장, 전자제품 공장, 대기업 계열 연구 시설, 카드 단말기 제조, 도어락 제조, PCV/전자 콘센트조립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학씨 부인' 채서안, 알바생에서 다시 배우로... 주지훈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학씨 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채서안은 대박소식이 전해졌는데요. 2025년 5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 주지훈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지훈과 고두심,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통해 개성과 가능성을 입증해 온 채서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채서안이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며 커리어를 폭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채서안은 2025년 4월 발매된 밴드 잔나비의 신곡 '사랑의 이름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청초한 눈빛으로 몰입감을 완성시키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류 브랜드를 비롯한 각종 광고와 화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채서안은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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