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혜진, 16기 상철 폭로 후 “앞으로 대응 無, 바람 정당화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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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변혜진이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관련한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변혜진은 최근 16기 상철의 양다리를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이후 상철은 이를 부인했고, 16기 영숙이 공개한 음담패설 메시지에 대해서도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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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돌싱글즈3' 변혜진이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관련한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변혜진은 11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앞으로는 대응 안 합니다. 그저 인터뷰 속 내용이 상대방과 확일한 사실이었음을 충분히 알렸다 판단하고 피드 내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의 말을 믿지 마세요. 뒷받침하는 근거만 보세요. 그걸로 본인이 직접 판단하셔야지. 많이 떠들고 오만가지 이유 다 갖다 붙여보세요"라며 "서로 좋다고 만난 사람 정신병 취급하며 가해자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 만들면서 바람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그리고 괜히 끼어들어 논점 흐리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혜진은 최근 16기 상철의 양다리를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이후 상철은 이를 부인했고, 16기 영숙이 공개한 음담패설 메시지에 대해서도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변혜진, 상철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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