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뒤집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아기 병아리의 '눈물겨운 몸부림'

앙증맞은 발 파닥임으로 도움을 요청한 아기 병아리 이야기 / ViralHog

노랗고 귀여운 병아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기 잠깐 쉬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벌러덩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아기 병아리의 재미있고도 안쓰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집에서 병아리들의 엉뚱한 하루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란 솜털이 보송보송한 병아리들이 여럿 모여 있었는데요. 그중 한마리가 등을 바닥에 대고 꼼짝없이 누워 있었습니다.

앙증맞은 발 파닥임으로 도움을 요청한 아기 병아리 이야기 / ViralHog

처음에는 햇볕을 쬐며 편안하게 쉬는 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싼 다른 병아리 친구들의 모습이 왠지 걱정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친구들은 "괜찮아?"라고 물어보는 듯 누워 있는 병아리 주위를 맴돌았죠.

잠시 뒤 누워 있던 병아리가 작은 발과 날개를 파닥거리며 지나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앙증맞은 발 파닥임으로 도움을 요청한 아기 병아리 이야기 / ViralHog

알고 보니 이 병아리는 편하게 누워 있던 것이 아니라 그만 뒤집어져서 혼자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

병아리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버둥거리고 작은 날개를 파닥파닥거렸지만 결국 등은 바닥에 철썩 붙은 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집사님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또 귀여웠을까요?

넘어진 병아리는 계속해서 혼자 일어나려고 애썼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앙증맞은 발 파닥임으로 도움을 요청한 아기 병아리 이야기 / ViralHog

결국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정한 집사님이 나서야 했습니다. 집사님은 손을 대어 아주 부드럽게 병아리를 다시 제대로 세워 주었습니다.

홀로 일어나지 못해 당황했을 병아리의 필사적인 노력과 앙증맞은 몸부림은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다시 일어선 병아리가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기를 응원합니다.

앙증맞은 발 파닥임으로 도움을 요청한 아기 병아리 이야기 / ViralHog

YouTube_@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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