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랗고 귀여운 병아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기 잠깐 쉬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벌러덩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아기 병아리의 재미있고도 안쓰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집에서 병아리들의 엉뚱한 하루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란 솜털이 보송보송한 병아리들이 여럿 모여 있었는데요. 그중 한마리가 등을 바닥에 대고 꼼짝없이 누워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햇볕을 쬐며 편안하게 쉬는 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싼 다른 병아리 친구들의 모습이 왠지 걱정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친구들은 "괜찮아?"라고 물어보는 듯 누워 있는 병아리 주위를 맴돌았죠.
잠시 뒤 누워 있던 병아리가 작은 발과 날개를 파닥거리며 지나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병아리는 편하게 누워 있던 것이 아니라 그만 뒤집어져서 혼자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
병아리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버둥거리고 작은 날개를 파닥파닥거렸지만 결국 등은 바닥에 철썩 붙은 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집사님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또 귀여웠을까요?
넘어진 병아리는 계속해서 혼자 일어나려고 애썼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결국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정한 집사님이 나서야 했습니다. 집사님은 손을 대어 아주 부드럽게 병아리를 다시 제대로 세워 주었습니다.
홀로 일어나지 못해 당황했을 병아리의 필사적인 노력과 앙증맞은 몸부림은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다시 일어선 병아리가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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