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성인 업계 돌아보기 ①내한(來韓)[정윤하의 러브월드]
2023년도 벌써 6월이다. 코로나로 막혀있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전세계의 출입국 제한이 사실상 해제되고, 엔데믹을 선언하는 나라가 늘어가면서 침체되어 있던 성인 업계 동향도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 상반기였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먼저 메구리, 오구라 유나, 가와키타 사이카, 미카미 유아 등 유명 인기 스타들이 한국을 찾았다. 메구리는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과 함께 코로나 시대 후 처음 열리는 AV 배우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코로나 시대가 열린 후 약 3년 간 멈춰있던 AV 배우의 내한 행사가 재개되는 순간이었다. 주최측 바나나몰의 발표에 따르면 150석의 유료 티켓이 전부 매진됐고, 티켓 구매 대기자만 해도 1000명이 넘었다.

로드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피지컬100 출연자 박형근, 유튜버 직업의 모든 것 등 유명 인사가 메구리 내한 팬미팅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오구라 유나는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조회수 6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만들었다. 개그맨 김경욱의 캐릭터 ‘다나카’와 함께 세가가 주관하는 ‘용과 같이 유신 극’의 한국 행사 특별 MC로 행사를 갖기도 했다.
가와키타 사이카, 미카미 유아는 한국에 방문해 디지털 화보집 촬영을 진행하고 화보집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모모나가 사리나, 가미키 레이, 미타니 아카리 등 AV 배우가 한국에 방문해 행사 및 콘텐츠 촬영 등을 진행하면서 AV 배우들에 대한 검색량 등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AV 남배우의 내한 활동도 다시 재개됐다. 시미켄은 한국에 방문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미켄TV’에 올라갈 콘텐츠 촬영을 재개하는가 하면, ‘크립토아이오’라는 의류 브랜드와 함께 의류 발매, 행사 등을 기획하기도 했다.
모리바야시 겐진은 시미켄처럼 본인의 한국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활발히 한국 활동을 진행했던 ‘골듣 핑거’ 가토 다카 역시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얘기도 돈다.
정윤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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