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10%↑·팔란티어 8%↑…엔비디아 훈풍에 AI 관련주 덩달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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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열풍을 배경으로 깜짝 실적 전망을 제시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20% 넘게 뛴 가운데 AI 관련주가 덩달아 들썩였다.
엔비디아의 라이벌 반도체회사인 AMD도 시간 외 거래서 한때 10% 뛰었고, 검색 플랫폼에 AI 도입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구글)도 각각 1.5% 넘게 올랐다.
로이터는 이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관련주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 가까이 불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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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열풍을 배경으로 깜짝 실적 전망을 제시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20% 넘게 뛴 가운데 AI 관련주가 덩달아 들썩였다.
이날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110억달러(약 14조5800억원)로 제시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당초 예상보다 50% 넘게 많은 수치였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즉각 28%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 1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밀려드는 주문에 맞춰 공급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사 사이노버스트러스트의 대니얼 모간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로이터에 "AI를 둘러싼 시장의 흥분도가 큰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실제 수치로 AI 열풍이 현실임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다른 AI 관련주까지 덩달아 들썩였다. 엔비디아의 라이벌 반도체회사인 AMD도 시간 외 거래서 한때 10% 뛰었고, 검색 플랫폼에 AI 도입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구글)도 각각 1.5% 넘게 올랐다. AI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C3.ai와 최근 자체 AI 플랫폼을 출시한 팔란티어는 시간 외 거래서 8% 안팎으로 뛰었다.
로이터는 이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관련주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 가까이 불었다고 집계했다. 엔비디아 홀로 2000억달러 가까이 늘었고 나머지 회사들에서 1000억달러 정도 증가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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