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담은 셀카로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어요.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속 배슬기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안으로 말린 C컬과 가볍게 볼륨을 살린 탑 라인이 단정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보여줬어요.

앞머리는 가볍게 내려 눈매를 부드럽게 감싸며 한층 더 사랑스러운 인상을 완성했어요.
전체적으로 힘을 뺀 내추럴 단발이지만, 얼굴형을 잘 보완해주는 섬세한 커팅 덕분에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스타일이었어요.

배슬기는 한동안 비혼주의를 언급하며 결혼에 큰 뜻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으로 마음을 바꿨었어요.
유튜버 심리섭과의 로맨스는 SNS나 메시지가 아닌 ‘이메일 한 통’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서로 오고 간 메일이 쌓이며 영화 ‘접속’을 떠올리게 할 만큼 아날로그 감성이 깃든 만남이었다고 전해졌어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서로의 일상과 풍경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부부로 자리 잡았어요.
사진 속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밝은 표정에서도 현재의 안정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