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벌고, 살림도 안한 남편" 때문에 6년간 혼자 독박 육아와 살림했다는 연예인

배우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했다.

이후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1남 1녀 엄마가 됐다.

겉으로 보기엔 안정적인 가정처럼 보였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결혼 후 남편은 건강 문제로 사업을 그만뒀고, 김빈우는 그때부터 윤가와 살림, 생계까지 모두 떠맡았다.

6년 동안 김빈우는 혼자 독박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고, 틈틈히 방송활동까지 병행했다.

그 사이 남편은 늘 새벽 5시에 일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며, 육아나 집안일은 도와주지 않았다.

김빈우는 인내심의 한계가 다다랐을 때 "남편 존재 자체가 싫어졌다"고 표현할 만큼 마음이 굳어졌다.

결국 그녀는 주민센터에 가서 이혼서류까지 떼어 이혼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김빈우 instagram

카페에서 5시간 동안 김빈우는 그동안 참아온 이야기를 쏟아냈다.

처음엔 남편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냈지만 자리를 떠나려는 자신을 결국 붙잡으며 사과를 했다고 한다.

김빈우 isntagram

그날 이후 남편은 아이들의 학습을 챙기고 설거지하고, 밥을 차리고, 프로 육아러가 됐다.

이혼 서류를 준비했지만 서로 존중과 배려로 이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김빈우 instagram

6년간 독박 육아와 살림으로 힘들어서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결말을 야기했지만, 결국 남편과의 소통으로 화목한 가정을 지켜낸것입니다.

혼자 감당하던 시간이 길었지만 남편은 그 대화에 응답하며 진심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의 신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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