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항우연 신임 원장 “선제적 변화·도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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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임 원장이 20일 취임과 함께 본격 임기에 착수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격화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한복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 강국 도약이라는 중대한 임무가 항우연 어깨 위에 놓여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선도한 그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주력 산업화라는 막중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선제적 변화와 도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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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임 원장이 20일 취임과 함께 본격 임기에 착수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격화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한복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 강국 도약이라는 중대한 임무가 항우연 어깨 위에 놓여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선도한 그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주력 산업화라는 막중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선제적 변화와 도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5대 발전 전략으로 △기술 혁신과 연구 역량 강화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 △산·연 및 학·연 협력 강화 △국제협력과 국제 공동연구 추진 △ESG 경영 중점 추진을 제시했다.
한편 이 원장은 서울대와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학위를 받은 뒤 삼성항공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산업체를 거쳐 2006년부터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직을 역임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등 산업체와 학계 경험을 두루 갖추고 국가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온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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