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충전하면 기름값 걱정 없다는” 4,999만원에 400km '미국 전기 SUV'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름 중 하나가 새 연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과 주행거리를 조합해 트림을 골라야 하는 차다. 주인공은 바로 테슬라 뉴 모델Y 2027년형이다.

RWD 4,999만 원, 400km

후륜구동 기본 모델은 4,999만 원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0km다. 출퇴근과 주말 근교 나들이 정도라면 충분한 수치다. 집밥 충전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연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롱레인지는 505km

롱레인지 모델은 6,699만 원으로 1회 충전 505km를 달린다. 장거리 이동이 잦다면 상위 트림이 마음 편한 선택이 된다. 3열 구성의 L 모델은 7,299만 원이다.

새로 다듬은 앞뒤 디자인

뉴 모델Y는 앞뒤를 가로지르는 라이트 바로 인상을 바꿨다. 실내에는 2열 디스플레이 등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미니멀한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공간도 여전히 강점이다.

모델Y는 충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경험까지 묶어 고르는 전기 SUV다. 주행 패턴에 맞춰 400km와 505km 중 필요한 주행거리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발표 기준이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