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188→0.209로 반등

장성훈 2025. 8.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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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3경기 만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4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 애슬레틱스전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2사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올시즌 첫 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3회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3번째 2루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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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3경기 만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4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 애슬레틱스전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0.188까지 하락했던 시즌 타율은 0.209로 반등했다.

김하성은 1회 2사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올시즌 첫 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3회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3번째 2루타를 작성했다.

벤 보우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 옆을 스쳐 지나가는 좌익선상 깊은 타구를 날렸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8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네 번째 타석에서는 밀어치기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2사 후 여유있게 2루를 훔쳐 시즌 5호 도루를 기록하며 주자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이때도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애슬레틱스를 8-2로 꺾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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