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프로 드리프터 강미지 선수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부리람 창(Buriram Chang)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24 D1GP 동남아시리즈 3, 4라운드에 출전한다.
D1GP는 D1 코퍼레이션이 개최하는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드리프트 기술만을 전문적으로 겨루는 대회다.
강 선수는 태국 드리프트 팀인 드라이브 투 드리프트(Drive to Drift)과 함께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대회에서 50명이 넘는 드라이버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등 한국인이 출전하는 세 번째 기록으로 강 선수는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내셔널 드리프트 시리즈 및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D1GP 시리즈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8년 동안 프로 드리프터 선수로 활동 중인 강 선수는 인도네시아 드리프트 시리즈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강미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