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체질’ 아예 아니었는데… 지금은 무대를 찢는 여가수, 데일리룩

다비치 이해리가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이해리 SNS

블루&화이트의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 럭비셔츠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봄 햇살과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셔츠는 루즈핏 실루엣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고, 하단 언밸런스한 기장이 은근한 멋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베이직한 흰색 운동화와 블랙 토트백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센스를 보였습니다.
안경을 활용한 귀여운 포즈까지 더해지며, 이해리 특유의 수수한 매력이 배가된 ‘꾸안꾸’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해리는 가수를 결심하기 전까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한순간의 호기심에 보컬 학원에 등록하면서 가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축제나 가요제는 물론, 남들 앞에서 노래한 경험조차 거의 없었고, 서울예술대학교 보컬 전공 입시에서는 두 차례 낙방하기도 했지만, 당시만 해도 자신이 TV에 나와 노래를 부를 거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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