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기에 들어서며 집안에 불필요한 물건이 쌓이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고 생활비 지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의 집착과 미련을 비워내야 집안 공기가 밝아지고 뜻밖의 지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일상의 정돈이 곧 노후 경제력과 직결되므로 지금 당장 거실과 방 안의 공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1. 언젠가 쓸 거라며 쌓아둔 고장 난 가전
언젠가 수리해서 쓰겠다는 생각으로 방치한 가전제품은 공간만 차지하고 집안 환경을 어둡게 만든다.
오래된 기기는 시간이 지나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며 부식되거나 먼지를 흡착해 건강에도 해롭다.
미련 없이 고장 난 가전을 배출하면 집안이 한결 넓어지고 쓸데없는 수리 비용 지출도 막게 된다.

2. 유행 지나 입지 않는 옛날 옷가지
유행이 지나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 옛날 옷들은 옷장 안의 통풍을 막고 정돈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언젠가 살을 빼고 입겠다는 마음은 집안의 묵은 기운을 남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지 못하게 한다.
체형과 삶의 방식에 맞춰 과감히 옷을 비워내야 옷장이 깔끔해지고 매일 아침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3. 비어 있는 채 자리를 차지하는 안 쓰는 가구
아무도 앉지 않고 방치된 낡고 거대한 가구는 집안의 동선을 방해하며 답답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비어 있는 채 자리만 차지하는 가구 때문에 청소가 어려워지고 집안 전체에 침체된 기운이 감돌게 된다.
공간을 가로막는 대형 가구를 정리하면 집이 훨씬 넓어 보여 마음의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집안에 남겨둔 잡동사니와 묵은 물건들은 쾌적한 노후 생활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1위로 꼽힌 비어 있는 채 자리를 차지하는 안 쓰는 가구를 정리해야 집안 동선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공간을 비워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과감한 정리야말로 노년의 품격과 금전운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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