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해선 소화 못 해” 머메이드라인도 찰떡 소화하는 여배우, 프렌치 리조트룩

배우 차주영이 절제된 색감과 실용적인 아이템 조합으로 도심 속 여름 리조트룩을 완성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베이지 컬러의 버튼업 셔츠형 원피스에 동일 톤의 벨트로 허리를 슬림하게 잡아주며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스트로 소재의 커다란 토트백과 밀짚 소재의 와이드 브림 해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리조트 무드를 연출했고, 내추럴한 스트랩 샌들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튀지 않지만 완성도 높은 ‘꾸안꾸’ 스타일링으로, 여름 시즌 도시 속 리조트룩의 모범답안을 보였습니다.

한편, 차주영은 171cm의 장신에 군살 없는 실루엣과 풍만한 라인을 겸비해 어떤 옷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체형으로 유명하며, 특히 ‘더 글로리’에서 허리를 강조하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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