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다시 떡상하면서 평 좋은듯한 국내 신생 항공사.

대한항공/아시아나(FSC)와 저비용항공사 (LCC)의 중간 포지션으로 잡은듯한

에어프레미아

비즈니스를 없애고 이코노미/프이코로 꽉 채우면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넓은 좌석간격

대한항공/아시아나 = 32~34인치

저비용항공사 = 29~31인치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 35인치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 42인치

기내식 줌 (이코노미도 기내식, 물, 커피는 주고 간식이나 음료는 유상판매 / 프이코는 모두 무상제공)

프이코 타면 어매니티도 줌

핸드크림, 미스트 헉슬리 본품

(베트남/태국 노선같은 중단거리도 준다고함)

수하물 기준도 넉넉한편

최신항공기라 기내모니터 컨텐츠 제공되고

밝기조절 가능한 창문

대형항공기 위주로 들이면서

기존에 저비용항공사들이 못가던 중장거리 위주로 취항함

미국 노선 기준 대한항공,아시아나 대비 확실히 저렴한편

현재는 호치민, LA, 도쿄, 방콕, 오슬로, 싱가폴에 취항했고

곧 프랑크푸르트, 뉴욕, 하와이, 밴쿠버, 파리 등 취항 예정이라고함

ㅊㅊ 디미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