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죽은 사람의 물건을 샀다

중고거래 한번 잘못했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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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 든 중고거래. 물건에 새 주인을 찾아주거나, 집에 벌레를 잡아달라고 의뢰하는 등 참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중고거래에 잘못 나갔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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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인테리어 회사 팀장인 장수현(신혜선)은 중고 거래로 세탁기를 구매 했지만 고장난 세탁기임을 알고 환불을 요청하는데요. 하지만 잠적해버린 상대방. 결국 그녀는 사기꾼의 거래글마다 찾아다니며 거래를 훼방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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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이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시킨적도 없는 음식이 집으로 배달 오거나, 알 수 없는 전화가 걸려 오는 것은 일상. 이제는 모르는 남자들이 집으로 찾아오는가 하면, 누군가 빈 집에 다녀간 흔적까지. 도저히 참고 견딜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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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찰에 신고한 수현은 주형사(김성균)과 함께 판매자의 집에 찾아갑니다. 하지만 거기서 수현과 주 형사를 반겨주는 것은 이미 죽은 사람의 시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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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라는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풀어낸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타겟'. 최근 인기를 끌었던 '스마트 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처럼 늘 우리 곁에 있는것을 소재로 삼아 더욱 긴장감을 끌어올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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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수현의 일상은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8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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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희곤
출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평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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