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데뷔”
심은하 딸,
반전 근황
어린 나이 5살 심은하 딸 역할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아역배우.
슬럼프를 이겨내고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는 배우는 바로 "하승리"입니다.
드라마 '청춘의 덫'에 심은하 딸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
'심은하 딸'이라고 많이 기억하실 텐데요.
지금은 필모가 탄탄한 여배우가 되었답니다.
최근, 그녀는 1995년생으로
30대 초반의 나이에 접어들며,
성숙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요.
가장 최근엔 고려 거란 전쟁,
아라문의 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연기를 해온 하승리.
앞으로도 그녀의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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