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며 절뚝" 오현규, 4경기 연속골 무산 '슈팅 단 1개' 꽁꽁 묶였다... 평점도 6.7 '튀르키예 진출 후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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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25)의 4경기 연속골이 불발됐다.
베식타시는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즈미트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자엘리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4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는 지난 9일 알란야스포르와의 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내리 3경기 연속 골망을 흔들었다.
베식타시 구단 역사상 이적 직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선수는 오현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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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는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즈미트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자엘리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4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베식타시는 승점 46(13승7무4패)으로 4위를 유지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코자엘리스포르는 승점 30(8승6무10패)으로 8위에 자리했다.
오현규는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뛰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벨기에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의 발끝이 매서웠다. 그는 지난 9일 알란야스포르와의 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내리 3경기 연속 골망을 흔들었다. 베식타시 구단 역사상 이적 직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선수는 오현규가 유일하다.

전반 32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현규가 골문으로 쇄도해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후반 27분엔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뿌렸지만 동료 바츨라프 체르니의 슈팅이 골문 밖으로 향했다.
오현규는 후반 추가시간 조타 실바와 교체됐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살짝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별다른 부상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오현규에게 팀 선발 선수 중 두 번째로 낮은 평점 6.7을 부여했다. 오현규의 튀르키예 진출 이후 가장 낮은 평점이다.
이날 베식타시는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센터백 에마뉘엘 아그바두의 헤딩골로 승리를 챙겼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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