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으로 2700만뷰' 이재율, 강호동 조롱 "국민 MC인데 표준어 못해"('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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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이 강호동을 조롱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립 전쟁'이 개최돼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했다.
김희철은 "이재율이 조롱 개그의 1인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범은 "(이재율이) 나를 조롱했는데 조회수가 2700만뷰가 나왔다"고 밝혔고, 이재율은 곧바로 일어나 강호동 조롱 개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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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재율이 강호동을 조롱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립 전쟁'이 개최돼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했다.
김희철은 "이재율이 조롱 개그의 1인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재율은 "내가 EBS에서 '붱철'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곽범은 "(이재율이) 나를 조롱했는데 조회수가 2700만뷰가 나왔다"고 밝혔고, 이재율은 곧바로 일어나 강호동 조롱 개그에 나섰다.
그는 '누가 죄인인가' 노래에 맞춰 "명색이 국민 MC인데 표준어는 거의 못 하는 죄, 나이가 50살 넘어가는데 아직도 연예인 싸움 순위에 있는 죄, 박광덕과 비슷하게 생겨서 씨름 팬티 색깔로 구분하는 죄"라고 조롱했다.
이어 "'아는 형님' 녹화할 땐 교복 챙겨 입으면서 중학교 때는 사복입은 죄, '한끼줍쇼' 녹화할 때 한끼 아닌 두세끼 먹은 죄, 선배님 말 안 듣고 코미디언 데뷔해서 30년 깝죽댄 죄"라고 이어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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